ヒトリゴトだよ 恥ずかしいこと聞かないでよね
히토리고토다요 하즈카시이코토 키카나이데요네
혼잣말이야 부끄럽게 그런 거 묻지 말아줘
君のことだよ でもその先は言わないけどね
키미노코토다요 데모소노사키와 이와나이케도네
너 말하는 거잖아, 그치만 그 다음은 말 안 할 테니까
掛け違えてるボタンみたいなもどかしさを
카케치가에테루 보탄미타이나 모도카시사오
잘못 끼운 단추 같은 답답함을
解けないまま また難しくしようとしてる
호도케나이마마 마타무즈카시쿠시요오토시테루
풀지 않은 채로 또다시 어려운 길을 택하려 해
伝えたい気持ちは今日も
츠타에타이 키모치와쿄오모
전하고 싶은 마음은 오늘도
言葉になる直前に変換ミスの連続で
코토바니나루쵸쿠젠니 헨칸미스노렌조쿠데
말로 꺼내기 직전에 변환 미스의 연속으로
ため息と一緒に飲み込んだら ほろ苦い
타메이키토잇쇼니노미콘다라 호로니가이
한숨과 함께 삼키면 왠지 씁쓸해
ふとした時に探しているよ
후토시타토키니 사가시테이루요
어쩌다 보니 찾게 됐어
君の笑顔を探しているよ
키미노에가오오 사가시테이루요
너의 웃는 얼굴을 찾고 있어
無意識の中その理由はまだ言えないけど
무이시키노나카 소노리유우와 마다이에나이케도
무의식 중에 그 이유는 아직 말할 순 없지만
一人でいると会いたくなるよ
히토리데이루토 아이타쿠나루요
혼자 있으면 만나고 싶어져
誰と居たって会いたくなるよ
다레토이탓테 아이타쿠나루요
누구와 있든 간에 만나고 싶어져
たったヒトコト ねぇ、どうして
탓타히토코토 네에, 도오시테
단 한 마디인데 있지, 어째서
あぁ 言えないその言葉
아아 이에나이 소노코토바
아아 말할 수 없는 그 말들
言えないこの気持ち
이에나이 코노키모치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あぁ 早く気付いてほしいのに
아아 하야쿠키즈이테호시이노니
아아 어서 알아채줬으면 좋겠는데
千ピースあるパズルみたいな選択肢と
센피스아루 파즈루미타이나 센타쿠시토
천 피스의 퍼즐 같은 선택지와
想像力が判断力の邪魔をしちゃう
소오조오료쿠가 한단료쿠노 쟈마오시챠우
상상력이 판단력 방해를 해
掴めない気持ちは今日も
츠카메나이 키모치와쿄오모
붙잡지 못한 마음은 오늘도
可愛くない顔見せて
카와이쿠나이 카오미세테
본심과는 다른 모습을 내비추곤
自己嫌悪 + 誤解で
지코켄오 + 코우카이데
자기혐오 + 후회로
溜め込んだ「ごめんね」を吐き出すには程遠い
타메콘다 [고멘네]오 하키다스니와 호도토오이
이제 와서 쌓아둔 [미안해] 를 내뱉기엔 좀 그래
耳を澄ませば聞こえてくるよ
미미오스마세바 키코에테쿠루요
귀를 기울이면 들려와
君の声だけ聞こえてくるよ
키미노코에다케 키코에테쿠루요
너의 목소리만 들려와
雑踏の中気付かない振りしているけど
잣토오노나카 키즈카나이후리시테이루케도
혼잡한 와중에 눈치채지 못한 척하고 있지만
隣りにいると嬉しくなるよ
토나리니이루토 우레시쿠나루요
옆에 있으면 기뻐져
遠くにいると寂しくなるよ
토오쿠니이루토 사비시쿠나루요
멀리 있으면 외로워져
単純なこと でもどうして
탄쥰나코토 데모도오시테
단순한 것일 텐데 어째서
あぁ 言えないその言葉
아아 이에나이 소노코토바
아아 말할 수 없는 그 말들
言えないこの気持ち
이에나이 코노키모치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あぁ もっと素直になりたい
아아 못토 스나오니나리타이
아아 좀 더 솔직해지고 싶어
泣き出しそうな空模様(空模様)
나키다시소오나 소라모요 (소라모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날씨 (날씨)
頬に一粒… 雨かな?(雨かな?)
호호니히토츠부… 아메카나? (아메카나?)
볼에 흐르는 한 방울… 비겠지? (비겠지?)
不安定な心 傘で隠した
후안테이나코코로 카사데카쿠시타
불안정한 이 맘을 우산으로 가렸어
ヒトリゴトに全部隠して
히토리고토니 젠부카쿠시테
혼잣말로 전부 가리고선
君のこと本当はずっと… ああ
키미노코토 혼토와즛토… 아아
사실 예전부터 너를 쭉… 아아
ふとした時に探しているよ
후토시타토키니 사가시테이루요
어쩌다 보니 찾게 됐어
君の笑顔を探しているよ
키미노에가오오 사가시테이루요
너의 웃는 얼굴을 찾고 있어
無意識の中その理由はまだ言えないけど
무이시키노나카 소노리유우와 마다이에나이케도
무의식 중에 그 이유는 아직 말할 순 없지만
一人でいると会いたくなるよ
히토리데이루토 아이타쿠나루요
혼자 있으면 만나고 싶어져
誰と居たって会いたくなるよ
다레토이탓테 아이타쿠나루요
누구와 있든 간에 만나고 싶어져
たったヒトコト ねぇ、どうして
탓타히토코토 네에, 도오시테
단 한 마디인데 있지, 어째서
あぁ 言えないその言葉
아아 이에나이 소노코토바
아아 말할 수 없는 그 말들
言えないこの気持ち
이에나이 코노키모치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あぁ 早く気付いてほしいのに
아아 하야쿠 키즈이테호시이노니
아아 어서 알아채줬으면 좋겠는데
이번 분기 최고의 화제작인 '에로망가 선생'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내여귀에 이어서 이 작품도 역시 클라리스가 오프닝을 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