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ったはずのあの星
히캇타하즈노아노호시
빛나고 있는 저 별을
迷った雲が邪魔して見えなくなる
마욧타쿠모가쟈마시테미에나쿠나루
헤매이는 구름이 방해해서 보이지 않게되
何を信じたらいい?
나니오신지타라이이?
무엇을 믿으면 될까?
不安定過ぎる世界で
후안테이스기루세카이데
너무 불안정한 세계에서
育ったたからもの 壞しかけてた
소닷타타카라모노 코와시카케테타
성장한 보물을 부수어버렸었어
失くすのが 怖くて
나쿠스노가 코와쿠테
잃어버리는 것이 무서워서
不條理だって 溜息 吐き
후죠리닷테 타메이키츠키
부조리하다고 한 숨을 쉬고
鳥籠で足掻てた日日
토리카고데아가이테타히비
새장에서 발버둥쳤었던 나날
同じ空を見上げてたんだ
오나지소라오미아게테탄다
똑같은 하늘을 올려다보았어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들은
止まったままの秒針
토맛타마마노뵤오시응
멈춘 채의 초침을
回してくれた暗闇のぬくもり
마와시테쿠레타쿠라야미노누쿠모리
돌려주었던 어둠의 온기
探しものが今 見つかりそう
사가시모노가이마 미츠카리소오
찾는 물건을 지금 찾을 것 같아
君の手を握った時 握り返えしてくれたね
키미노테오니깃타토키 니기리카에시테쿠레타네
너의 손을 쥐었던 때 반대로 꼭 잡아주었어
繋がったこの手は どんな羽より强いんだ
츠나갓타코노테와 돈나하네요리츠요인다
이어진 이 손은 어떤 날개보다도 강해
翼なんてなくたって もっと 高く飛べるから
츠바사난테나쿠탓테 못토 타카쿠토베루카라
날개따위가 없어도 더욱 높이 날 수 있으니까
きっと 今なら 大丈夫
킷토 이마나라 다이죠오부
분명 지금이라면 괜찮아
大空輝く星を つかもう
오오조라카가야쿠호시오 츠카모오
넓은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잡자
作日の常識が 今日は違って
키노오노죠시키가 쿄오와치갓테
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틀려서
帰り道が 分からなくなる
카에리미치가 와카라나쿠나루
돌아가는 길을 모르게 되는
そんな日もあるけど
손나히모아루케도
그런 날도 있지만
笑った君を 見てたら
와랏타키미오 미테타라
웃는 너를 보고 있으면
悩んだ事さえ もう ちっぽけに思える
나얀다코토사에 모오 칩포케니오모에루
고민햇던 것 조차 이젠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져
ちょっと 救われてる
춋토 스쿠와레테루
조금 구원받았어
願い飛ばそう もう一の逆様の星座のより
네가이토바소오 모오이치노사카사마노세이자노요리
소원을 날리자 또 다른 반대의 성좌로
たとえどんな配置図だって
타토에돈나하이치즈닷테
설령 어떤 배치도라도
一緒だよ
잇쇼다요
함께라구
世界は 空っぽじゃない そう気づかせてくれたね
세카이와 카랍포쟈나이 소오키즈카세테쿠레타네
세계는 텅비지 않았어 그렇게 깨닿게해주었지
重なった手と手は 羽のように あたたかいんだ
카사낫타테토테와 하네노요오니 아타타카인다
겹쳐진 손과 손은 날개처럼 따뜻해
僕らの翼が 今 僕らを 蓮れて行くよ
보쿠라노츠바사가 이마 보쿠라오 츠레테유쿠요
우리들의 날개가 지금 우리들을 데려갈거야
まだ 知らない明日へと 最後みんな笑えるように
마다 시라나이아시타에토 사이고민나와라에루요오니
아직 모르는 내일을 향해 마지막엔 모두 웃을 수 있도록
高く遠く光ってる 星だったものは
타카쿠토오쿠히캇테루 호시닷타모노와
높고 멀리서 빛나고 있는 별이었던 것은
差し出したこの手の中 見つけた
사시다시타코노테노나카 미츠케타
내밀은 이 손 안에서 발견했어
君の手を握った時 握り返えしてくれたね
키미노테오니깃타토키 니기리카에시테쿠레타네
너의 손을 쥐었던 때 반대로 꼭 잡아주었어
繋がったこの手は どんな羽より强いんだ
츠나갓타코노테와 돈나하네요리츠요인다
이어진 이 손은 어떤 날개보다도 강해
翼なんてなくたって もっと 高く飛べるから
츠바사난테나쿠탓테 못토 타카쿠토베루카라
날개따위가 없어도 더욱 높이 날 수 있으니까
きっと 今なら 大丈夫
킷토 이마나라 다이죠오부
분명 지금이라면 괜찮아
大空輝く星を つかもう
오오조라카가야쿠호시오 츠카모오
넓은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잡자
(번역 : TypeMoon)
방영 당시엔 인기작이었지만... 이후의 원작 내용을 읽어보면 왜 3기가 안나오는지 알 수 있는 답이 없는 작품.
남은건 엔딩곡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