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ま 이마 지금 叫べ 사케베 외쳐라 見つめてる 噓ばかりの世界 미츠메테루 우소바카리노세카이 바라보고 있는 거짓뿐인 세계 描いてる 愛と言う暗闇 에가이테루 아이토이우쿠라야미 사랑이라고 하는 어둠을 그리고 있어 心を失くしても 코코로오나쿠시테모 마음을 잃어버려도 君だけは守り抜く 키미다케와마모리누쿠 너만은 끝까지 지킬거야 明日酷い憎しみが 아시타히도이니쿠시미가 내일 참혹한 증오가 僕ら支配しようと 보쿠라시하이시요오토 우리들을 지배하려해도 手を伸ばしていくんだ 테오노바시테이쿤다 손을 뻗어 갈거야 超えるべき漢きの嵐さえ 코에루베키나게키노아라시사에 넘어야하는 한탄의 폭풍조차 許したくはない本性 유루시타쿠와나이혼쇼우 용서하고 싶지 않은 본성 そんなのツライコワイ 知らないで 손나노츠라이코와이 시라나이데 그런 거 괴로워 무서워 알려주지마 (Please take the magic) (제발 마법을 부여해줘) この傷がいつまでも塞がらなくて痛んだって 코노키즈가이츠마데모후사가라나쿠테이탄닷테 이 상처가 언제까지나 아물지 않고 아프다해도 君の淚奪ってあげる 키미노나미다우밧테아게루 너의 눈물을 빼앗아줄게 (I want to be strong for you) (난 강해지고 싶어 너를 위해) 決められた限界など壊してしまえ 키메라레타겐카이나도코와시테시마에 정해져있는 한계따위 부수어버려 いま 이마 지금 見上げてる 叶わなかった夢 미아게테루 카나와나캇타유메 올려다보고 있는 이루지 못한 꿈 求めてる 絆と言う不実 모토메테루 키즈나토이우후지츠 인연이라 부르는 거짓을 바라 命を捧げても 이노치오사사게테모 생명을 바쳐서라도 幸せを掴み取る 시아와세오츠카미토루 행복을 움켜쥐겠어 やがて惨い哀しみが 야가테무고이카나시미가 이윽고 비참한 슬픔이 僕ら進む未来を 보쿠라스스무미라이오 우리들이 나아가는 미래를 覆い隱していくんだ 오오이카쿠시테이쿤다 덮어 감추어 가고 있어 超えられない怒りの渦と 코에라레나이이카리노우즈토 넘어설 수 없는 분노의 소용돌이와 抱きしめられない本懐 다키시메라레나이혼카이 끌어안을 수 없는 숙원 そんなのキライズルイ 見せないで 손나노키라이즈루이 미세나이데 그런 거 싫어 치사해 보여주지마 (Please take the magic) (제발 마법을 부여해줘) 最後には化け物になってしまったっていい 사이고니와바케모노니낫테시맛탓테이이 마지막에는 괴물이 되어버려도 좋아 だって君の絶望喰らってやれる 닷테키미노제츠보오쿠랏테야레루 왜냐면 너의 절망을 먹어치울 수 있는 걸 (I don't want to hurt you) (너를 상처입히고 싶지 않아) 育っていく衝動を解放してしまえ 소닷테이쿠쇼오도오오카이호오시테시마에 기르고 있는 충동을 해방해버려라 さあ 叫べ 사아 사케베 자아 외쳐라 いつか後悔しない日が来るなら 이츠카코오카이시나이히가쿠루나라 언젠가 후회하지 않을 날이 온다면 祈るよりほら声を上げろ 今 이노루요리호라코에오아게로 이마 기도하기보다 자 목소리를 높여봐 지금 叫べ この漢きを 사케베 코노나게키오 외쳐라 이 한탄을 叫べ この痛みを 사케베 코노이타미오 외쳐라 이 아픔을 叫べ この怒りを 사케베 코노이카리오 외쳐라 이 분노를 叫べ 僕はここに居るんだ! 사케베 보쿠와코코니이룬다! 외쳐라 나는 여기에 있어! 抱きしめ 生きよう 噓ばかりでも 다키시메 이키요오 우소바카리데모 끌어안고 살아가자 거짓뿐이어도 信じて 選ぶよ 君と言う夢 신지테 에라부요 키미토이우유메 믿고 선택하자 너라고하는 꿈을 超えるべき漢きの嵐さえ 코에루베키나게키노아라시사에 넘어서야할 한탄의 폭풍조차 いつか許したい本望 이츠카유루시타이혼모오 언젠가 용서하고 싶은 숙원 そんなのツライコワイ 知らないで 손나노츠라이코와이 시라나이데 그런 거 괴로워 무서워 알려주지마 (I don't need a magic) (난 마법따위 필요 없어) この傷がいつまでも塞がらなくて痛んだって 코노키즈가이츠마데모후사가라나쿠테이탄닷테 이 상처가 언제까지나 아물지 않고 아프다해도 君の淚奪ってあげる 키미노나미다우밧테아게루 너의 눈물을 빼앗아줄게 (I want to be strong for you) (너를 위해 강해지고 싶어) 決められた限界など壊してしまえ 키메라레타겐카이나도코와시테시마에 정해져있는 한계따위 부수어버려 いま 이마 지금
시원스런 느낌의 보컬과 곡 분위기! 근데 이런 분위기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