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1기 OP - きみにとどけ(너에게 닿기를)(+한국어 버전)

너에게 닿기를 1기 OP - きみにとどけ(너에게 닿기를)

가수 : タニザワトモフミ(타니자와 토모후미)

발매일 / 2009.

앨범 「きみにとどけ」 1번 트랙

優しいひだまりにチャイムがディレイする
야사시이 히다마리니 챠이무가 디-레이스루
상냥한 양지에 차임이 딜레이(delay) 돼
頬を撫でる風　息吹は深くなってく
호호오 나데루 카제 이부키와 후카쿠낫테쿠
뺨을 살짝 스쳐가는 바람에 호흡은 깊어져 가
遠回りの涙　名前付けた明日
토오마와리노 나미다 나마에츠케타 아시타
답답한 눈물이라고 이름 붙인 내일에
重なる未来色のライン
카사나루 미라이-로노 라인
겹쳐지는 미래빛의 라인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ちも
아도케나이 콘나 키모치모
천진난만한 이런 마음도
弾け飛ぶほど笑い会えた日も
하지케토부호도 와라이 아에타 히모
뛰어 오를 정도로 웃으며 만날 수 있었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요-니
소중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띄엄띄엄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탁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수 많은 '처음'을 주었어
繋がってゆけ　届け
츠나갓테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放課後の夕闇　笑う君の背中
호카고노 유-야미 와라우 키미노 세나카
방과 후의 땅거미, 웃는 너의 뒷모습
密かな囁き触れたこともない思いの中
히소카나 사사야키 후레타코토모 나이 오모이노 나카
은밀한 속삭임은 닿은 적 없는 마음 속에
僕の中の君と君の中の僕で
보쿠노 나카노 키미토 키미노 나카노 보쿠데
내 안에 있는 너와 네 안에 있는 나로
絡まる未来色のライン
카라마루 미라이-로노 라인
얽히는 미래빛의 라인
雨上がりの街の匂いと
아메아가리노 마치노 니오이토
비가 갠 후의 거리의 정취와
夢みたいな秘密胸に抱いて
유메미타이나 히미츠 무네니 다이테
꿈같은 비밀을 가슴에 품고
何度も泣きそうになってまた笑う
난-도모 나키소우니낫테 마타 와라우
몇 번이고 자꾸 울 것 같아서 또 웃어버려
考えるよりずっと早く
캉-가에루요리 즛토 하야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その胸に飛び込めたらいい
소노무네니 토비코메타라 이이
그 품에 뛰어들 수 있다면 좋겠어
繋がってゆけ　届け
츠나갓테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何よりも大事な君の前で
나니요리모 다이지나 키미노 마에데
무엇보다 소중한 너의 앞에서
気付かないように大事にしてたのはそう自分
키즈카나이요우니 다이지니시테타노와 소우 지분
알아채지 못하게 소중히 했었던 건 그런 자신
その一言がもしもサヨナラの替わりになってしまっても
소노 히토코토가 모시모 사요나라노 카와리니낫테시맛테모
만약 그 한 마디가 작별인사 대신이 되어버린데도
ありのまますべて
아리노마마 스베테
있는 그대로 전부를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ちも
아도케나이 콘나 키모치모
천진난만한 이런 마음도
弾け飛ぶほど笑い会えた日も
하지케토부호도 와라이 아에타 히모
뛰어 오를 정도로 웃으며 만날 수 있었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요-니
소중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ほんの少し大人になってく
혼노 스코시 오토나니 낫테쿠
아주 조금 어른이 되어서
君のなりたい僕をこえて
키미니 나리타이 보쿠오 코에테
네가 되고 싶은 나를 넘어서
繋がってゆけ
츠나갓테유케
이어지기를
今すぐ君に 届け
이마 스구 키미니 토도케
지금 당장 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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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 너에게 닿기를

한국판 가수 : 10cm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지네
뺨을 매만지는 바람 한숨만이 깊어져만 가고
저 멀리서 핑도는 눈물 이름을 붙여준 내일
포개어지는 미래빛 라인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로맨스물의 대표적인 작품인 너에게 닿기를의 1기 오프닝 테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더빙으로 방영이 됬었고 흥행에도 성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애니입니다.

또한 1기 오프닝을 10cm가 불렀었는데 원곡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마 더빙 곡중에서 역대급이지 않을까 싶네요.

즐감해주시길!

(다운로드 파일엔 원곡과 한국어 버전 곡, 총 2곡이 첨부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