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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6기 ED - Dear friends


가수 : TRIPLANE

발매일 / 2006.

일본인들이 뽑은 애니메이션 명곡


毎日陽が沈むまで 泥まみれになりながら
매일 해가 가라앉을때까지 흙투성이가 되면서
無邪気に過ごした日々も捨て難いけれど
천진난만하게 보낸 날들도 버리기 어렵지만
夢見る僕が居てもそれはそれで僕だから
꿈을 꾸는 내가 있어도 그것은 그래도 나 이니까
ジグソーパズルみたいにはまってなくて良い
그림 맞추기 퍼즐같이 빠져들지 않아도 돼
誰かの「Yes」が君にとって「No」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
누군가의「Yes」가 너에게 있어 「No」인 것과 같이
いつだって自由なはずだから
언제라도 자유로울테니까
明日 風が通り抜けた時にパズルが欠けていたとしても
내일 바람이 빠져 나간 때에 퍼즐이 떨어져 있었다고 해도
誰もそれを責めたりしないよ
아무도 그것을 나무라거나 하지 않아
あの日夢見た僕らは 間違いじゃないと信じて
그 날 꿈을 꾼 우리들은 틀리지 않다고 믿고
荒くうねる海原を渡って行ける
거칠게 물결치는 대양을 건너 갈 수 있어.
君の胸の痛みだって 僕らは知っているから
너의 가슴의 아픔이라도 우리들은 알고 있으니까
もしも君がこの船を下りて違う世界に居たとしても
만약 너가 이 배를 내려서 다른 세계에 있다고 해도
最後にはきっと笑えるよ
마지막에는 반드시 웃을 수 있어
今でも僕らは夢を見ているよ
지금도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있어
託されたその想いも乗せて
맡겨진 그 마음도 싣고
荒れたこの海原を痛みと戦って今日も行く
거칠은 이 대양을 아픔과 싸우며 오늘도 간다
約束が嘘にならないように
약속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そしていつか
그리고 언젠가
僕らの船を下りた違う世界に居る君に
우리들의 배를 내려서 다른 세계에 있을 너에게
完成したパズルを届けよう
완성한 퍼즐을 보내자




'원피스'는 동명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작품이 나온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절대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



원피스 OST도 수많은 명곡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이 당시 장면과 너무 어울리고 곡이 전혀 애니에 사용되지 않을 것 같은 가요같은 느낌? 들으면 들을수록 곡의 매력이 넘쳐난다고 표현을 해야될까요? 꼭 한번 들어보시길!


부디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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