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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ED - 吹雪(눈보라)


가수 : 西沢幸奏(니시자와 시에나)

발매일 / 2015.02.18



届け届け 想いよ届け
토도케 토도케 오모이요 토도케
닿아라 닿아라 마음이여 닿아라
そう「あの日」「笑顔」「私の願い」すべて
소오「아노히」「에가오」「와타시노네가이」스베테
그래 「그 날의」「웃는 얼굴과」「내 소원」전부를
君と優しい時間へと 届け
키미토 야사시이 지칸에토 토도케
너와 상냥한 시간까지 닿아라
海の青広がる 赤煉瓦その向こうに ねぇ (Oh...)
우미노 아오 히로가루 아카렌가 소노 무코오니 네에 (Oh...)
바다의 푸름이 펼쳐나가 붉은 벽돌의 너머에 그래 (Oh...)
光る磯波超え 叢雲の空眩し Ah...(Oh...)
히카루 이소나미 코에' 무라쿠모노 소라 마부시 Ah... (Oh...)
빛나는 물결 파도를 넘고 떼구름의 하늘은 눈부셔  Ah...(Oh...)
言葉選んで 瞳伏せても
코토바 에란데 히토미 후세테모
말을 골라서 눈동자를 깔아봐도
見えない明日も君の 笑顔
미에나이 아시타모 키미노 에가오
보이지 않는 내일도 너의 웃는 얼굴
白く白く 吹雪のような
시로쿠 시로쿠 '후부키'노 요오나
하얗게 하얗게 눈보라와 같이
そう 出会う前から分かってたこの想い
소오 데아우 마에카라 와캇테타 코노 오모이
그래 만나기 전부터 알고있던 이 마음이
今ならもっとずっと強く
이마나라 못토 즛토 츠요쿠
지금은 좀 더 더욱 더 강하게
強く強く 願いは強く
츠요쿠 츠요쿠 네가이와 츠요쿠
강하게 강하게 소원은 강하게
繋ぐよその手を 感じて明日を
츠나구요 소노 테오 칸지테 아시타오
붙잡을거야 그 손을 느껴봐 내일을
信じる優しい未来へと 届け
신지루 야사시이 미라이에토 토도케
믿고있는 상냥한 미래까지 닿아라
水平線日が落ちて
스이헤이센 히가 오치테
수평선으로 해가 떨어져
夕焼け君を染める ねぇ(Oh...)
유우야케 키미오 소메루 네에(Oh...)
노을이 너를 물들여 그래(Oh...)
ずっとこのままなんて
즛토 코노마마난테
계속 이대로라니
いいじゃない 思うだけなら けど
이이쟈나이 오모우다케나라 케도
좋지 않아? 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きっと違うの 行かなきゃダメなの
킷토 치가우노 이카나캬 다메나노
분명 다른걸, 가지 않으면 안되는걸
呼吸揃えたら 飛沫の中へ
코큐우 소로에타라 시부키노 나카에
호흡을 다듬었다면 물보라 속으로
君と君と 歌っていたい
키미토 키미토 우탓테이타이
너하고 너하고 노래하고싶어
戦の日 それはきっと全てでなくて
이쿠사노 히 소레와 킷토 스베테데나쿠테
싸움의 나날, 그건 분명 전부가 아니라
帰り道見失わぬよう
카에리미치 미우시와누요오
돌아갈 길을 잃지 않도록
聞いて聞いて その声聞いて
키이테 키이테 소노 코에 키이테
들어줘 들어줘 그 목소릴 들어줘
繋いでこの手を 帰るよ明日に
츠나이데 코노 테오 카에루요 아시타니
붙잡아줘 그 손을 돌아가자 내일로
きっと懐かしいあの場所へ
킷토 나츠카시이 아노바쇼에
반드시 그리운 그 곳으로
時の嵐の中で今
토키노아라시노나카데이마
시간의 폭풍속에서 지금
舞い散る花の涙
마이치루하나노나미다
날려 떨어지는 꽃의 눈물
向かい風 今宵 花吹雪
무카이카제 코요이 하나후부키
맞바람에 오늘 밤은 꽃보라가
積もる積もる 白雪みたいに
츠모루 츠모루 '시라유키' 미타이니
쌓이는 쌓이는 하얀 눈처럼
優しく透き通る 時間のような
야사시쿠 스키토오루 지칸노요오나
상냥하게 비쳐 보이는 시간과 같이
きっときっと 初雪みたいに
킷토 킷토 '하츠유키' 미타이니
분명 분명 첫눈처럼
忘れないよ 一瞬を
와스레나이요 잇슌오
잊지말아줘 그 순간을
深く深く 深雪のような
후카쿠 후카쿠 '미유키'노 요오나
깊숙히 깊숙히 깊은 눈처럼
そう 始まる前に知っていたこの痛み
소오 하지마루마에니싯테이타 코노 이타미
그래 시작되기 전부터 알았던 이 아픔이
今ならもっとずっと深く
이마나라 못토 즛토 후카쿠
지금은 좀 더 더욱 더 깊숙히
強く強く 思い紡いで
츠요쿠 츠요쿠 오모이 츠무이데
강하게 강하게 마음을 자아서
繋ぐよその手を 感じて明日を
츠나구요 소노 테오 칸지테 아시타오
붙잡을거야 그 손을 느껴봐 내일을
静かな優しい海へ きっと届け
시즈카나 이야사시이 우미에 킷토 토도케
조용하고 상냥한 바다에 반드시 닿아라
君へと 届け
키미에토 토도케
너에게로 닿아라



논란이 많은 작품으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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