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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이 아는 세계 OVA 텐리편 ED - ヒカリノキセキ(빛의 기적)


가수 : eyelis

발매일 / 2012.



大切なことは 一つだけ
매우 소중한 것은 단 하나
いつも ただ傍にいれられたら
언제나 그저 곁에 있을 수 있다면
それだけで いいの ずっと 幸せでいられる
그걸로 되었어 계속 행복하게 있을 수 있어
大好きな人は 一人だけ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명
だけど 口には 出せないから
하지만 입으로는 꺼낼 수 없으니까
ふとした時 そう 不安になるけど
문득 응 불안하게 되지만
運命だと 信じているから
운명이라고 믿고 있으니까
空の飛行機雲 虹と
하늘의 비행기구름 무지개와
擦れ違っていくよ
엇갈려가고 있어
遠い日の淡い想い叶えたくて
먼 날의 희미한 소원을 이루고 싶어서
めぐり逢えた
우연히 만났던
この世界は まるで 眩し過ぎるキセキ
이 세계는 마치 매우 눈이 부신 기적
トキメキの風を 蓮れて今
두근 거리는 바람을 데리고서 지금
逢いに行きたい
만나러 가고 싶어

有り触れた景色でも いいの
흔해 빠진 경치라도 괜찮아
何気無い君との一時
별 것아닌 너와의 한 때
ずっと今のまま このままでいいの
계속 지금대로 이대로 괜찮아
変わらない溫もりくれるから
변하지 않는 따스함을 주니까
同じ日差しの中 ずっと
똑같은 햇볕 속에서 계속
步いて行きたいよ
걸어가고 싶어
新しい想い出たち 数えながら
새로운 추억들을 세어가면서
例え君が
설령 너가
想い出せずいても
생각해내지 못하고 있어도
ずっと 覚えてるよ いつまでも 君がくれた日々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언제라도 너가 주었던 나날을
忘れないから
잊을 수 없으니까
これから 先も
이제부터 앞으로도
忘れないよ ずっと
잊을 수 없어 계속
君が くれた日々を
너가 주었던 나날을

空に伸びる
하늘에 뻗어가는
飛行機雲 虹と
비행기구름아 무지개와
擦れ違っていくよ
엇갈려가고 있어
遠い日の淡い想い叶えたくて
먼 날의 희미한 마음을 이루고 싶어서
めぐり逢えた
우연히 만났던
この世界は まるで 眩し過ぎるキセキ
이 세계는 마치 매우 눈이 부신 기적
トキメキの風を 蓮れて今
두근 거리는 바람을 데리고서 지금
逢いに行きたい
만나러 가고 싶어
大好きな人は 一人だけ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명
だけど 口には 出せないから
하지만 입으로는 꺼낼 수 없으니까
見つめてたい
바라보고 싶어



애니메이션보다 OST가 더 잘 팔리는 신기한 작품인 '신만이 아는 세계'(신만세)의 OVA 텐리편 엔딩 테마입니다.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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