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まれた刹那 光放ち
우마레타세츠나 히카리하나치
순간의 찰나에 빛을 발해
息を吸って吐くだけの命は 終わった
이키오슷테하쿠다케노이노치와 오왓타
숨을 들이쉬고 내뱉을 뿐인 생명은 끝났어
cross the line…
閃光が切り刻んだ世界で
센코오가키리키잔다세카이데
섬광이 베어버렸던 세계에서
脳裏に焼き付くその願い
노우리니야키츠쿠소노네가이
뇌리에 깊게 박힌 그 소원
悲しみで歪んだ夢
카나시미데유간다유메
슬픔으로 일그러진 꿈
繰り返す不条理な運命
쿠리카에스후죠오리나운메이
반복되는 부조리한 운명
真っすぐな瞳に揺らぐ
맛스구나히토미니유라구
올곧은 눈동자에 흔들려
白い肌を 撫でて落ちた
시로이하다오 나데테오치타
새하얀 피부를 어루만지며 떨어진
紅い線が絡まって解けない
아카이센가카라맛테호도케나이
붉은 선이 얽혀 풀 수 없어
笑顔で消し去ろうとした
에가오데케시사로오토시타
웃는 얼굴로 얼버무리려했던
痛みが雪崩れこんでく
이타미가나다레콘데쿠
통증이 무너져 내려
熱い鼓動 逸る衝動 後悔なんてしない
아츠이코우도오 하야루쇼우도오 코오카이난테시나이
뜨거운 고동 설레는 충동 후회따윈 하지 않아
たったひとりだけを 守る強さが欲しいよ
탓타히토리다케오 마모루츠요사가호시이요
단 한 명만을 지킬 힘이 필요해
絶望で 乾いた闇 ひとしずく光る希望
제츠보오데카와이타야미 히토시즈쿠히카루키보오
절망으로 매마른 어둠에 한방울 빛나는 희망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와나니모이라나이카라
다른 건 무엇도 필요없으니까
脈打つ深紅の鮮明さを信じて
먀쿠우츠신쿠노센메이사오신지테
맥박치는 진홍의 선명함을 믿어줘
cross the line…
爆音がかき消してく未来に
바쿠온가카키케시테쿠미라이니
폭음이 지워가는 미래에
削ぎ落されていく甘さ
소기오토사레테이쿠아마사
점차 없어져가는 달콤함
信じた人の声残響
신지타히토노코에잔쿄우
믿었던 사람의 목소리 잔향
進めば破られる誓約
스스메바야부라레루세이야쿠
나아가면 파기되는 서약
迷ってるヒマはなくて
마욧테루히마와나쿠테
망설일 여유는 없어서
正義なんて無い この世界で
세이기난테나이 코노세카이데
정의따위 없는 이 세계에서
踏み越えられない境界などない
후미코에라레나이쿄오카이나도나이
극복할 수 없는 경계따위 없어
生きたいって細胞が叫ぶ
이키타잇테사이보오가사케부
살고 싶다고 세포가 외쳐
何度だってその笑顔を
난도닷테소노에가오오
몇 번이고 그 웃는 얼굴을
見たいから 滾る力 誰にも邪魔させない
미타이카라 타기루치카라 다레니모쟈마사세나이
보고 싶으니까 솟구치는 힘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たったひとつだけの 存在の意味を見つけた
탓타히토츠다케노 손자이노이미오미츠케타
단 하나 뿐인 존재의 의미를 발견했어
闇雲に かき分けた手 真っ赤に汚れてゆくけど
야미쿠모니 카키와케타테 맛카니요고레테유쿠케도
닥치는대로 헤집었던 손은 붉게 더럽혀져가지만
無知の連鎖が 憎悪を愛した
무치노렌사가 소우아쿠오아이시타
무지의 연쇄가 증악을 사랑했어
こんな世界の最後の日を 見に行こう
콘나세카이노사이고노히오 미니유코오
이런 세계의 최후의 날을 보러 가자
白い肌を 撫でて落ちた
시로이하다오 나데테오치타
새하얀 피부를 어루만지며 떨어진
紅い線が絡まって解けない
아카이센가카라맛테호도케나이
붉은 선이 얽혀 풀 수 없어
笑顔で消し去ろうとした
에가오데케시사로오토시타
웃는 얼굴로 얼버무리려했던
痛みが雪崩れこんでく
이타미가나다레콘데쿠
통증이 무너져 내려
熱い鼓動 逸る衝動 後悔なんてしない
아츠이코우도오 하야루쇼우도오 코오카이난테시나이
뜨거운 고동 설레는 충동 후회따윈 하지 않아
たったひとりだけを 守る強さが欲しいよ
탓타히토리다케오 마모루츠요사가호시이요
단 한 명만을 지킬 힘이 필요해
絶望で 乾いた闇 ひとしずく光る希望
제츠보오데카와이타야미 히토시즈쿠히카루키보오
절망으로 매마른 어둠에 한방울 빛나는 희망
他には何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와나니모이라나이카라
다른 건 무엇도 필요없으니까
脈打つ深紅の鮮明さを信じて
먀쿠우츠신쿠노센메이사오신지테
맥박치는 진홍의 선명함을 믿어줘
cross the line…
번역 : TypeMoon
어두우면서 진지한 분위기의 곡이지만 AKINO가 부르면 다르다는걸 느끼는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