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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불릿 ED - トコハナ(영원의 꽃)


가수 : やなぎなぎ(야나기 나기)

발매일 / 2014.06.04
애니 음악 6차 순위 4위

앨범 トコハナ 1번 트랙



Om Vunde gurunam caranaravinde
옴 반데 구루남 차라나라빈데
그 분의 연꽃 밑에서 기도하니라
Sandarsita svatma sukhavabodhe
산다르시타 스파트마 스카하바브헤
내 마음 속 자아를 드러내어 행복으로 이끌어
Nihsreyase jangalikayamane Om mani padme hum
니히스레이야세 잔가리카야마네 옴 마니 패드메 훔
정글의 치유사와 같이 독을 지우는 연꽃속의 보석이여!

初めはいつだって期待を止められない
하지메와 이츠닷테 키타이오 야메라레나이
처음은 언제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けれどやがて諦めを覚える
케레도 야가테 아키라메오 오보에루
그러나 머지않아 단념하려 하지
今を守る盾を薬莢に詰め込んで
이마오 마모루 타테오 얏쿄-니 츠메콘데
지금을 지키는 방패를 탄피에 채워 넣고
円く壁を切り取った  のぞけば 終わりが見返してた
마루쿠 카베오 키리톳타 노조케바 오와리가 미카에시 테타
둥글게 벽을 도려냈어. 들여다보니 끝이 뒤돌아보고 있었어
硝煙弾雨に飛び込む君の
쇼-엔 단우니 토비코무 키미노
초연탄우에 뛰어드는 너의
愛情には 表情のない仮面が貼りつく
아이죠-니와 효-죠-노나이 카멘가 하리츠쿠
애정에는 무표정한 가면이 달라붙네
報いることだけが君の動かすのなら
무쿠이루 코토다케가 키미노 우고카스노 나라
복수하는 것만이 너를 움직이게 한다면
僕はどうしてここにいる
보쿠와 도-시테 코코니 이루
나는 어째서 여기 있는 걸까
最後は唐突に一瞬で奪われる
사이고와 토-토츠니 잇슌데 우바와레루
마지막은 느닷없이 한순간에 빼앗기지
誰を責めても戻りはしないのに
다레오 세메테모 모도리와 시나이노니
누구를 탓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데
連鎖は終わらずに それどころか増してく
렌사와 오와라즈니 소레토 코로카 마시테쿠
연쇄는 끝날 기미 없이 오히려 더해져만 가네
自分自身を追い込む武装に  気づかないピエロの様だ
지분지신오 오이코무 부소-니 키즈카나이 피에로노 요-다
자기자신을 몰아넣는 무장을 눈치채지 못하는 광대 같구나
砕けた心を纏った君の
쿠다케타 코코로오 마톳타 키미노
부서진 마음을 휘감은 너의
感情から微かな声 引き摺り出したい
칸죠-카라 카스카나 코에 히키즈리다 시타이
감정에서 희미한 목소리를 끌어내고 싶어
本当は泣きたくて堪らないって言うなら  ただ黙って抱きしめる
혼토와 나키타쿠테 타마라나잇테 이우나라 타다 다맛테 다키시메루
사실은 울고 싶어 견딜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저 조용히 안아 줄게
この世で最高に綺麗なものはなんだか知ってる?
코노 요데 사이코-니 키레이나 모노와 난다카 싯테루?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지 알고 있니?
泥の中にいても決して汚れない花だって
도로노 나카니 이테모 케시테 케가레나이 하나닷테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도 절대 더러워지지 않는 꽃이래
なぜだか僕は同じ名前背負って生まれて  ここに居るんだ
나제다카 보쿠와 오나지 나마에 세옷테 우마레테 코코니 이룬다
어째선지 나는 같은 이름을 짊어지고 태어나 여기에 있어
激しい黒に包まれた君の
하게시이 쿠로니 츠츠마레타 키미노
격렬한 어둠에 휩싸인 너의
哀情でも心傷でも  全部とりこんで
아이죠-데모 신쇼-데모 젠부 토리콘데
애정이라도, 심상이라도, 전부 받아들여서
それすら僕の糧にしてみせるさ  like a lotus
소레스라 보쿠노 카테니 시테미 세루사 like a lotus
그것조차 내 양식으로 삼아 보이겠어. 마치 연꽃처럼
だからずっとそばにいて  全部とりこんで
다카라 즛토 소바니 이테 젠부 토리콘데
그러니 항상 곁에 있어 줘, 전부 받아들여서
淀みない白の花で包みこむよ  like a lotus
요도미나이 시로노 하나데 츠츠미코무요 like a lotus
침체되지 않는 순백색 꽃으로 감쌀 거야, 마치 연꽃처럼
だからずっと笑ってて
다카라 즛토 와랏테테
그러니 항상 웃어 줘



라이트노벨 '블랙 불릿'의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입니다.

역시 갓나기 나기..!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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