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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OP - 心絵(마음의 그림)


1기 오프닝 가수 : ロードオブメジャー(로드 오브 메이저)

6기 오프닝 가수 : TRIPLANE


描いた夢と ここに ある 今
그리고 있던 꿈과 여기에 있는 지금
ふたつの景色 見比べても
두 개의 경치를 같이 비교해봐도
形をかえて ここに あるのは
모습을 바꿔 여기에 있는 것은
確かなひとつのもの
너무나도 확실한 한가지
過ぎゆく春を 惜しみながらも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僕らの幕開けた あの夏
우리들의 막을 열었던 그 여름
色んな事を 分かりはじめた
여러가지 일들을 알기 시작한
秋と 何か失った冬
가을과 뭔가를 잃어버린 겨울
ガラクタの山から 探す あの日の夢
잡동사니의 산에서 찾고만 있던 그 날의 꿈
響けこの聲よ 響けこの心よ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이 마음이여
淚 枯れるまで
눈물이 마를때까지
まだ 出ぬ答え 追い續けて
아직 나오지 않은 답을 계속 쫓으며
淚 晴れるまで
눈물이 멈출때까지
我がゆくえ 迷いながらも
내가 가는 길 방황하면서도
描きかけの今
그리기 시작한 지금
刻む 證 この手で
새겨갈 증거를 이 손으로
君と 見た花 名もない花は
너와 같이 본 꽃 이름도 없는 꽃은
今も 變わらず さいているよ
지금도 변함없이 피어 있어
色は 違えど 君は 違えど
비록 색은 바뀌어도 너도 바뀌어도
確かに さいているよ
변함없이 피어 있어
ガラガラの聲から ささる叫びの歌
덜컹거리는 소리에서부터 튀어나온 절규의 노래
響け この聲よ 響け この心よ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이 마음이여
淚 枯れるまで
눈물이 마를때까지
共に 明日 見た 君よ まだ
같이 내일을 본 그대여 아직
淚 晴れるまで
눈물이 멈출때까지
我人ゆくえ 捨て切れぬなら
우리들이 가는 곳 끊어버릴 수 없다면
描きかけの今
그리기 시작한 지금을
思い出に しないで
추억으로 하진 말아줘
もう 拔けがらの君を
더 이상 사라지는 그대를
もう 見たくは ないから
이제 보고 싶진 않으니까
響け この聲よ 響け この心よ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이 마음이여
淚 枯れるまで
눈물이 마를때까지
完成と言えないけど
완성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淚 晴れるまで
눈물이 멈출때까지
我がゆくえ 迷いながらも
내가 가는 길 방황하면서도
描きかけの今
그리기 시작한 지금
刻む 證 この手で
새겨갈 증거를 이 손으로



'메이저'하면 시게노 고로라는 먼치킨급(사실 그냥 사기) 주인공이 떠오르지만 음악을 떠올린다면 이 곡을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와서 투니버스에서 방영이 되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던 작품으로 현재는 메이저 2부가 연재중이라고 합니다.

(분명 매력적인 작품이었지만 WBC편(애니 5기)으로 인해 많은 팬들을 떠나게 만든 작품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시길!

여담으로 첨부파일엔 원곡(1기 오프닝)과 리메이크곡(6기 오프닝)을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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