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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Ver.)


4월은 너의 거짓말 ED2 - オレンジ (Orange)

가수 : 7!! (seven oops)

발매일 / 2015.02.11

1번째 애니 음악 순위 2위


小さな肩を並べて歩いた
작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갔어
何でもない事で笑い合い
아무것도 아닌걸로 서로 웃고
同じ夢を見つめていた
똑같은 꿈을 서로 바라봤어
耳を耳を済ませば
귀를 귀울이면
今でも聞こえる
지금도 들려와
君の声オレンジ色に染まる街の中
너의 목소리 오렌지 색으로 물들여지는 거리들
君がいないと本当に退屈だね
네가 없으면 정말 지루해
寂しいと言えば笑われてしまうけど
쓸쓸하다고 말하면 웃음거리가 되버리지만
残されたもの何度も確かめるよ
남겨진 걸 몇 번이나 확인해봐
消えることなく輝いている
사라지는 일 없이 빛나고 있어
雨上がりの空の様なㅃ
비갠 후의 하늘과 같은
心が晴れる様な

마음 속이 개이는듯한
君と笑顔を覚えている
그대와 환한 미소,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줘 환한 미소가 될거야
きっと二人はあの日のまま
분명 두사람은 그 날 그대로
無邪気な子供のまま
순진한 어린애였던 그대로
巡る季節を 駆け抜けていく
돌고 도는 계절을 달려나가고 있어
それぞれの明日を見て
각자의 내일을 보며
一人になれば
혼자가 되면
不安になると
불안하게 되버리면
眠むりたくない夜は
잠들고 싶지않은 밤은
話し続けていた
계속 말하고 있었어
君はこれから何を見て行くんだろう
너는 지금부터 무엇을 보며 나아갈까?
私はここで何を見てくのだろう
나는 여기서 무엇을 보며 나아갈까?
沈む夕焼けオレンジに染まる町に
지는 져녁놀이 오렌지로 물드는 거리로
そっと涙を預けてみる
살짝 눈물을 맡겨봐
何億もの光の中
몇 억의 빛 속에서
生まれた一つの愛
태어난 하나의 사랑
変わらなくても 変わってしまっても
변하지 않아도, 변해버린다 해도
君は君だよ 心配ないよ
넌 너일 뿐이야, 걱정하지마
いつか 二人が大人になって
언젠가 두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素敵な人に出会って
멋진 사람을 만나서
掛け替えのない家族を連れて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을 데리고
この場所で会えるといいな
이 장소에서 만났으면 좋겠네


雨上がりの其れの様な
비갠 후의 그것과 같은
心が晴れる様な
마음이 개이는 것 같은
君と笑顔を覚えている
너와 환한 미소를 기억하고 있어
思い出して 笑顔になる
기억해줘 환한 미소가 될거야
何億もの光の中
몇 억의 빛 속에서
生まれた一つの愛
태어난 하나의 사랑
巡る季節を 駆け抜けていく
돌고 도는 계절을 달려나가고 있어
それぞれの明日を見て
각자의 내일을 보며
それぞれの夢を選んで
각자의 꿈을 택하면서


안녕하세요. 미완성의 애니 음악 추천 2번째 시간입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최근 애니계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앞에서 소개해드렸던 플라메모랑 비슷하네요.)

게다가 음악 애니메이션 중에서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이후에 나온 제대로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이 호평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OST들이 한 곡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평가가 높은 점도 한 몫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을 먼저 올려볼까해서 올려봅니다. (실제로 이전 블로그에서도 키미우소 OST중에서 제일 먼저 올린 곡이기도 합니다.)


그럼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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