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음악 추천/노라가미
노라가미 1기 OP - 午夜の待ち合わせ(한밤 중의 만남)
치완성
2017. 5. 23. 00:50
노라가미 1기 OP - 午夜の待ち合わせ(한밤 중의 만남)
가수 : Hello Sleepwalkers
발매일 / 2014.
ノラガミ OP THEME
弾丸込めた小銃を
단간 코메타 쇼-쥬-오
탄환을 장전한 소총을
僕は片手に持っている
보쿠와 카타테니 못테이루
난 한 손에 들고 있어
震えた君の居る場所へ
후루에타 키미노 이루 바쇼에
떨고 있는 네가 있는 곳으로
足を早め向かっている
아시오 하야메무 캇테이루
발길을 서두르고 있어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焦る心を急かしただけ
아세루 코코로오 세카시타 다케
초조한 마음을 재촉할 뿐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留る気配もなく進んでいく
토도마루 케하이모 나쿠 스슨데 유쿠
머무는 기색없이 지나가버려
誰の温度もない部屋で
다레노 온도모 나이 헤야데
그 누구의 온기조차 없는 방에서
冷え切った手を伸ばしてる
히에킷타 테오 노바시테루
차가워진 손을 뻗고 있어
塞いだ僕のいる場所は
후사이다 보쿠노 이루 바쇼와
막혀버린 내가 있는 곳은
誰にも分からない
다레니모 와카라나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해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終わりと始まりの境目
오와리토 하지마리노 사카이메
끝과 시작의 경계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全て重なった
스베테 카사낫타
모든 게 겹쳐졌어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笑えるほどの悲しみを
와라에루호도노 카나시미오
웃음이 날 정도의 슬픔을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涙するほどの 幸福も
나미다 스루호도노 코-후쿠모
눈물이 날 정도의 행복도
誰の温度もない部屋で
다레노 온도모 나이 헤야데
그 누구의 온기조차 없는 방에서
冷え切った手を伸ばしてる
히에킷타 테오 노바시테루
차가워진 손을 뻗고 있어
塞いだ僕のいる場所は
후사이다 보쿠노 이루 바쇼와
막혀버린 내가 있는 곳은
誰にも分からない
다레니모 와카라나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해
(チクタク チクタクと)
(치쿠타쿠 치쿠타쿠토)
(째깍째각 째깍째각이며)
騙し騙しの日々を
다마시 다마시노 히비오
속고 속던 나날을
(チクタク チクタクと)
(치쿠타쿠 치쿠타쿠토)
(째깍째각 째깍째각이며)
進まない僕を
스스마나이 보쿠오
나아가지 못하는 나를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責め立てるように
세메-앗테루 요우니
책망하는 듯이
(チクタク針はチクタクと)
(치쿠타쿠 하리와 치쿠타쿠토)
(째깍째깍 바늘은 째깍째깍이며)
全て重なった
스베테 카사낫타
모든 게 겹쳐졌어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薄暗い部屋一人きり
우스구라이 헤야 히토리키리
어두침침한 방에서 혼자서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ドアを蹴破るその音を
도아오 케야부루 소노 오토오
문을 차 부수는 그 소리를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薄暗い部屋一人きり
우스구라이 헤야 히토리키리
어두침침한 방에서 혼자서
閉口して 僕は待っていた
헤이코우시테 보쿠와맛테이타
두 손 들고 난 기다린 거야
もう恐れる事はないよ
모오 오소레루 코토와나이요
더 이상 무서워할 일은 없어
弾丸込めた小銃を持って
단간 코메타 쇼-쥬-오 못테
탄환을 장전한 소총을 들고
固く閉ざされたドアを蹴破った
카타쿠토자사레타 도아오케 야붓타
굳게 잠긴 문을 차 부쉈어
吸い付いた銃口が跳ねて
스이츠이타 쥬-코우가 하네테
들러붙어 있던 총구가 튀어서
昨日の僕を貫いた
키-노우노 보쿠오 츠라누이타
어제의 나를 관통했어
「おやすみ」 その絶望を受け取って
오야스미 소노제츠보-오우 케톳테
"잘 자" 그 절망을 받아들여
明日へと僕は歩き始めた
아시타에토 보쿠와 아-루키 하지메타
내일로 난 걷기 시작했어
また今夜 待ち合わせよう
마타 콘야 마치 아와세요우
오늘 밤에 또 만나자
중독성이 강한 강렬하고 터프한 분위기를 가진 곡이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곡 길이가 너무 짧어;;)
